삼천리네트웍스 플랫폼개발팀 소속 개발자 3인은 2023.02.08~2023.03.02까지 인도네시아 버스터미널 현대 화 시범사업 및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일환으로 버스터미널 예매,
발권, 결제 등의 시스템 적용 및 현지 운영 담당자 교육을 위해 출국한다.
출정식에는 임진혁 대표이사 및 플랫폼개발팀 전원이 참석하여 출정식을 겸한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출장 개발자들은 인도네시아 레위판장, 캄풍람부탄 터미널에서 현지 시스템 구축 상황 체크, 프로그램 설치, 네트워크 환경 테스트, 현지 운영 인력 교육, 요구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진혁 대표는 “올해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를 맺은 지 50주년이자 ODA 사업의 마지막 해로써 유종 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노력을 경주해
주었으면 하며 앞으로 인도네시 아와 삼천리네트웍스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