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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NIA, K-클라우드 기반 버스 소화물 플랫폼 도입으로 인도네시아 물류 혁신 본격화

2025-12-14
PT.NIA, 엔에이피에스와 손잡고 ‘오늘배송’ 도입으로 인도네시아 버스 물류 디지털 전환 가속

PT.NIA(Networks Indonesia Aku)는 한국의 시외버스 당일 배송 플랫폼 ‘오늘배송’을 인도네시아에서 본격 도입한다고 지난 12월 8일 밝혔다. 이번 추진은 인도네시아 버스 소화물 운영 시장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늘배송’은 지역·수도권 간 시외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화물을 당일 배송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모바일 접수, 실시간 위치 추적, 정산 고도화를 제공하며, 최근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을 통해 기술 안정성과 보안성을 공식 검증받았다. PT.NIA는 엔에이피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물류 운송 환경에 맞춘 현지화 개발을 추진한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버스 소화물 배송 시장은 연간 거래 규모가 최대 8억 달러(약 1조 원)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시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현금 결제와 수기 장부 작성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어, 물동량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나 화물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비효율적인 구조가 지속되어 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실시간 화물 추적 ▲투명한 정산 시스템 ▲데이터 기반 물류 관리 등을 도입하여 기존의 불투명한 시장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PT.NIA는 ODA(공적개발원조) 기반 교통·통신 사업과 공공기관 협력 경험을 통해 현지 실행력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국가 단위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실행력과 정책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부 부처·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PT.NIA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더 나아가 향후 동남아시아 인접 국가로 사업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천리네트웍스, 산업부 ‘2026 해외지사화사업’ 수행기관 최종 선정"

2025-12-11
삼천리네트웍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해외지사화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삼천리네트웍스는 수출바우처 사업과 함께 해외지사화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비즈니스 거점 구축과 수출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 지사 설립 여력이 부족한 국내 기업을 대신해 해외민간네트워크 수행기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수출에 필요한 ▲필수 인증 취득 ▲현지 마케팅 ▲제품·서비스 현지화 ▲외투 법인 설립 지원 등 발전과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무부처이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운영한다. 2025년도 사업규모는 297억 원, 2026년도 규모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수출역량과 해외 시장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사업은 기업 발전 단계에 따라 ▲발전(마케팅 및 수출지원) ▲확장(수출 및 현지화)으로 구분되며, 약 9개월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삼천리네트웍스는 그동안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해외사업 컨설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활동 ▲정부 지원사업 연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해외지사화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삼천리네트웍스가 보유한 실질적 실행 역량과 중소기업 글로벌 전환을 지원해 온 맞춤형 컨설팅 경험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삼천리네트웍스는 서울 마곡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기관·정부 부처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센터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생태계 및 규제 환경 이해 교육, 인도네시아어 교육, 시장 적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현지 진출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반대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의 진출도 지원하며 인도네시아의 기업·기관·정부 부처가 한국에서 연수·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삼천리네트웍스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통하여 한국어 교육과 비즈니스·문화 적응 훈련 등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천리네트웍스는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연 5% 수준의 안정적 GDP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현지 시장 검증, 유통 채널 발굴, 파트너십 구축, 수입 인허가 자문, 법인 설립 지원까지 전 단계에 걸친 통합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지사화사업을 통해 삼천리네트웍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 내, ‘해외지사화사업’ 신청 페이지에서 수행기관으로 ‘삼천리네트웍스’를 지정하여 신청하거나, 삼천리네트웍스 글로벌사업팀을 통해 사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

삼천리네트웍스, 자카르타-치캄펙 고속도로 VDS 레이더 시스템 구축 및 교육 실시

2025-03-06
인도네시아 자바섬 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의 해소를 위해 한국형 ITS 차량관제시스템(디지털 트윈 기반)을 자카르타-치캄펙 구간에 삼천리네트웍스(PT. Networks Indonesia Aku)와 메타빌드가 전기 및 통신공사를 완료함과 동시에 VDS 레이더 시스템까지 모두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하여 경찰청·인니도로공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하였다고 한다.

이는 작년 12월 인도네시아의 교통관제 시스템 개선을 위한 개념증명 (PoC) 착수 및 현장조사에 이어진 단계로 최종 선정된 지점은 자카르타-치캄펙 KM47 지점이다.

자카르타-치캄펙 유료도로 KM47지점은 동부 자카르타시, Bekasi 시, Bekasi 군, Karawang 군, Purwakarta 군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르바란 기간 동안 귀성 및 귀경 차량 대다수가 반드시 통과하는 구간이다.

이번 설치 과정에서 자카르타와 치캄펙 양쪽 방면의 CCTV 하단에 VDS 레이더를 각각 설치하여 연동시키고 인도네시아 경찰청 교통부대 전산센터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세팅하였다.

VDS(Vehicle Detection System) 레이더 시스템은 전체적인 도로의 상황 또는 사고를 감지하는 IDS(Incident Detection System)와 달리 정해진 구간 내의 차량 하나하나의 위치와 속도를 탐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최대 350m 거리까지 감지가 가능하다. 또한 전산센터에서 곧바로 알 수 있도록 알림 음성이 울리는 기능과 이상 감지 차량의 움직임이 영상으로 자동 저장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설치된 VDS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차량 및 교통 현황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 패턴 분석, 정체 구간 분석 등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인도네시아 경찰들의 표적 대상인 과적, 불법 확장 차량, 범죄 용의 차량뿐만 아니라 고속 도로 한복판에서 승객을 승하차 시키는 시외버스 들을 감지하여 교통 안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빌드는 생성형 AI 플랫폼, 빅데이터, 연계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교통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성남시 ITS 스마트 교차로 구축, 한국도로공사 세종포천고속도로 디지털 트윈 구축 외에도 중국, 유럽 등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삼천리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및 지자체, 공기업 등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인도네시아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PoC는 대한민국 ITS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공공기관 및 경찰청에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만큼, 한국 ITS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고속도로 중 가장 정체가 심한 구간에서 실질적으로 차량의 이동 수, 평균속도, 차량종류, 사고위험 발생 원인 등을 통계와 원인을 데이터화하지 못했지만,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고속도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통계들이 축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모하마드 아리프 수기아르토노(Mohamad Arief Sugiartono) 인도네시아 국가 경찰청 교통부대 정보통신기술부 시스템 분석 및 개발 부문 책임자는 “특히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25년 르바란 귀성 및 귀경 (mudik) 기간의 보다 정확한 실시간 차량 수 및 사고 탐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삼천리네트웍스, ITS 인도네시아와 양해각서 체결

2025-02-24
지난 2월 19일, 삼천리네트웍스의 인도네시아 법인PT. Networks Indonesia Aku(이하 PT. NIA)가 인도네시아 지능형교통체계협회 (이하 ITS인도네시아)와 지속 가능한 지능형 도시 교통 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본 양해각서 체결식은 인도네시아 남부 자카르타에 소재한 PT. NIA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체결식에는 PT. NIA의 손동권 법인장 및 임직원들을 비롯하여 ITS 인도네시아 협회의 요가 아디위나르토(Yoga Adiwinarto) 사무총장과 무하마드 카말루딘(Muhamad Kamaluddin) 혁신 자금 조달부 부서장 등이 참석하였다.

PT. NIA 및 ITS 인도네시아 협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여러 범위에 대한 수행 협업을 약속 하였으며 그 중 핵심은 △한-인니 간 교통분야 중심의 비즈니스 협력과 연결, 지식교류및 파트너십 촉진, △버스터미널 현대화 시스템을 포함한 한국의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구축, 개발, 확장 및 강화 추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는 전시회, 포커스 그룹 토론, 학술연구 ,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 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ITS 인도네시아의 회원사가 된 PT. NIA는 양국이 주최하는 ITS 행사 및 추진 사업에 상호 적극적으로 지원 및 참여하기로 했다.

PT. NIA의 손동권 법인장은 “삼천리네트웍스 및 PT. NIA가 2023년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적원조사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교통 기술을 더욱 더 전파하며 ITS 인도네시아와 함께 인도네시아 지능형 교통 인프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현재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경찰청, 국영 교통공기업들과 함께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ITS 인도네시아와 상호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완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요가 아디위나르토 ITS 인도네시아 사무총장은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은 협업할 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하고 특히, 교통협력과 관련하여 협업 가능한 다양한 회원사들이 있어 PT. NIA가 인니 정부 및 관련 기업들과 원활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PT. NIA는 ITS 월드 커뮤니티 및 ITS 아시아 태평양 포럼 회원사인 ITS 인도네시아와 체결한 양해각서를 통해 인도네시아 교통 시스템 개선 및 현대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다양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천리네트웍스,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교통혼잡 해결 위한 POC 착수

2024-12-18
삼천리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경찰청 교통부대와 협력하여 자바섬 최대 교통혼잡 구간인 자카르타-치캄펙(Jakarta-Cikampek) 고속도로에 교통관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개념증명(PoC, Proof of Concept)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PoC는 국내의 레이더 센서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메타빌드의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전파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가 경찰청 교통부대의 기존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최신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 공공기관 및 경찰청에 최초로 적용되는 사례다. PoC는 약 3~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PoC 착수에 앞서, 지난 12월 10일 삼천리네트웍스와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자카르타-치캄펙 유료 고속도로 3개 구간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자카르타-치캄펙 고속도로는 동부 자카르타시를 비롯해 Bekasi 시, Bekasi 군, Karawang 군, Purwakarta 군을 통과하는 총 73km 구간으로, 특히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인 르바란(Lebaran) 기간에는 37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다. 해당 구간은 과적 차량, 다수의 교차로, 휴게소 밀집, 인근 공단 지역으로 유입되는 차량 등으로 인해 자바섬 내에서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구간으로 꼽힌다.

PoC를 통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대시보드가 구축되며, 데이터를 저장해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교통 패턴과 정체 구간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통혼잡 완화 방안을 도출하고, 해당 자료는 향후 정책 수립 및 교통 시스템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시스템은 사고 발생, 사람 또는 동물의 진입, 오토바이 진입 등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관련 당국에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처리로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불법 차량이나 범죄 용의자 추적 등 치안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며, 교통 시스템과 공공 안전 분야 모두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 공급사인 메타빌드는 생성형 AI 플랫폼, 연계 통합 미들웨어, 빅데이터, 스마트 교통 플랫폼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외 공공기관과 다수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성남시 ITS 스마트 교차로 구축, 한국도로공사의 세종-포천 고속도로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이 있다.

삼천리네트웍스는 지능형 통합 물류 및 시스템 개발·관리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 및 현지 공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교통부의 ODA 사업인 '인도네시아 버스터미널 현대화 시스템 구축 및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자원부의 수출지원 사업 수행업체로서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삼천리네트웍스의 손동권 부사장은 "이번 PoC는 인도네시아 교통 시스템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PoC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이를 기반으로 ODA 사업으로 확장하여 한국의 선진화된 지능형 교통 시스템이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천리네트웍스, ‘2024 상반기 국토교통 해외수출 상담회’에서 해외진출 성공사례 발표

2024-06-11
삼천리네트웍스는 ‘2024 상반기 국토교통 해외수출 상담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에 강연자로 초대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기업으로서의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 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4 상반기 국토교통 해외수출 상담회’는 인도네시아 신수도청을 비롯해 20여개의 한국 및 인도네시아 국토교통분야 기업들이 참가했다.

모하메드 알리 베라위 인도네시아 신수도청 녹색 및 디지털 전환국 국장은 ‘인도네시아 시장의 국토교통분야 트렌드 및 잠재력’을 주제로 신수도의 녹색 및 디지털화된 국토교통 인프라 투자 유치에 대해 발표했으며, 인도네시아의 신수도에 선진 기술을 지닌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삼천리네트웍스 인도네시아 법인 PT Networks Indonesia (NIA)의 손동권 법인장은 NIA의 본사인 삼천리네트웍스의 연혁 소개를 시작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는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비롯해 ‘사람이 교통을 선택한다’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정보통신 교통산업의 지속적인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3년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및 인도네시아 교통부간의 ODA사업인 ‘인도네시아 버스터미널 현대화 시범운영 및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회사를 운영하며 겪어온 경험들을 공유했다.

손동권 법인장은 이날 발표에서 국내시장에서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더 큰 꿈을 펼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면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외국어 능력까지 겸비한 직원을 상시 보유하고 해외 진출에 필요한 면허 취득 및 자격증 보유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슈를 신속하게 결정하는 결정권자의 투입과 업무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 구성, 참여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정확한 요구사항을 파악, 현지의 교통산업과 정책에 대한 이해와 존중하는 마음 등 4가지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현지 교통산업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출발점으로 기존의 생각과 이해 및 경험의 폭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적용한다는 마음을 지녀야 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와 호기심 가득한 마음의 눈과 귀를 활짝 열고 다가가야 이뤄낸 업적을 오래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지사인 NIA를 통해 자카르타 투자센터(JIC) 및 광역자카르타 교통 통합 모드(MITJ)등 현지 기업 및 기관들과의 활발한 미팅과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교통분야 사업 확장 및 투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